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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김은옥원장 온투데이 뉴스 기사 [올바른 홈케어는 피부노화를 지연 시키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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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벨스파 댓글 0건 조회 3,436회 작성일 12-07-0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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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옥원장[전문칼럼]피부를위한 세안법,샤워방법,피부를망치는 잘못된습관/부천피부관리실 더벨스파 현대백화점중동점
올바른 홈케어는 피부노화를 지연 시키는 지름길
 
김은옥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2/06/26 [00:50]
피부는 어떻게 관리해주느냐, 얼마나 신경 써주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곤 한다. 영양 상태에 따라서도, 컨디션에 따라서도
그때 그때 피부는 몸의 상태를 말해준다.
대개 피부를 위해서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때로는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관리하기도한다.
그런데 우리가 일상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피부를 망치는 습관이 있다.
바로 샤워와 목욕,. 하루 두 번씩 하는 세안 등이 잘 못 될 경우
피부를 망치는 주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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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해야 피로가 풀린다고 생각하여
욕실이 뿌옇게 될 정도로 뜨거운 물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주의 해야 한다. 물 온도가 40도를 넘으면 피부와 모발이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피부와 모발을 감싸고 있는 천연 기름막이 손상을 입기 시작하는 물의 온도가
바로 40도 이상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뜨거운 샤워와 목욕은 피부 속 수분과 모발의 단백질을 빼앗아
거칠고 푸석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샤워 직후에는 순간적으로 촉촉하고
매끈한 느낌이 들지만 일시적일 뿐이다. 가능하면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로 짧은 시간에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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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요한 한 가지가 바로 크렌징인데   잘못된 클렌징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고
피부를 거칠게 만드는 주범이다. 특히 거품이 풍성하고 뽀드득 거리는
폼 클렌징은 피부에 자극을 많이 준다. 풍성한 거품자체가 세정성분이 그만큼 많다는 뜻으로 갖가지 화학 세정 성분은 피부를 거칠게 하고 건조하면서  예민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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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적어도 세정력은 뛰어나고 자극이 없는 천연 계면활성 성분이 들어간 클렌저를 사용해보는 게 좋을듯하다.
처음에는 뽀드득한 느낌이 없어서 개운한 느낌은 덜 할지 몰라도
며칠만 지나면 피부가 한결 편안하고 매끄럽고 촉촉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건성 피부라면  아침 세안 때 물 세안만으로 피부의 수분을 
지키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매일 매일 하는 샤워와 세안의  잘못된 습관은 우리 피부를 망치는 주범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평소의 올바른 샤워와 세안 습관은 피부 관리의 첫 번 째 방법이란걸 잊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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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옥 원장소개

김은옥 더벨스파 대표원장은 대학에서 다년간 강의를 해왔고

이동현의 약손테라피 계승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후배들로부터 에스테틱 리더로서의 롤 모델이 되고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도심속의 에스테틱&스파를 운영하며

고객들로부터 피부고민 해결과 힐링의 선물을 안겨주는 전도사라는 말을 듣고 있으며,

김 원장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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