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옥원장 전문가칼럼]부천피부관리실 더벨스파의 여름철 피부미인이 되기 위한 더벨스파만의 노하우 [부천피부관리실 현대백화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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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벨스파 댓글 0건 조회 5,198회 작성일 12-07-18 11: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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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이 되기 위해선 자외선차단제를 꼭 바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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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다. 올 여름은 유난히 햇살이 뜨겁다고 하니 낮시간에는 야외활동하기가 힘들 것같다. 이럴수록 자외선 차단에 더더욱 신경써야겠다. 적당한 자외선은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지만 지나친 자외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의 탄력을 파괴하고 피부노화를 불러 기미 등을 생성하고 피부암을 발생시킬수도있다. 특히 오전10시부터 오후4시 사이에는 자외선량이 가장 많기때문에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은 너무 중요하다. 자외선차단제는 1년365일내내 발라야한다. 야외에서 뿐만아니라 실내에서도 꼭 발라야한다. 외출 30분전 바르는 것이 좋고 SPF지수와 PA지수가 함께 있는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얼굴에 바르는 차단제는 너무 자극적이지 않도록 SPF25~35정도의 가벼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시간마다 덧 발라줘야 하지만 여성들 같은경우 화장을 하므로 그 위에 자외선차단제를 덧 바르는것이 어렵다. 이럴땐 햇볕을 반사시키는 돌가루 성분이 들어있는 파우더를 수시로 발라 주는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표피의 각질층은 나이가 들어 가면 각질이 일정한 주기로 탈락되지 않고 쌓이므로 피부는 두껍고 칙칙해보인다. 일정한 간격으로 피부관리실에서 전문가에 의한 각질정리를 하게 되면 맑고 깨끗한 피부로 거듭 태어날수있다.
우리 피부는 약산성 상태일 때 외부의 유해환경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 하는데 여름철 과다하게 땀 분비가 되면 피부의 PH발란스에 변화가 생기면서 저항력이 떨어진다. 즉 피부표면이 거칠어지고 땀으로 공기중 먼지가 쉽게 피부표면에 부착되므로 오염되기 쉬운 상태가 되어 얼굴색이 칙칙해진다. 일상의 바쁘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피부관리를 미루다보면 피부상태는 더욱 나빠질 것이다. 건강도 피부도 예방차원에서 관리하는것이 최상이지만 문제가 생겼을 땐 지체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여름철 과다한 노출로 인한 피부를 자외선차단제와 파우더를 이용해 보호해야 함은 물론이고 전문가를 통한 적절한각질정리와 유수분 발란스로 맑고 고운피부를 유지하길 당부한다
김은옥 더벨스파 대표원장은 대학에서 다년간 강의를 해왔고 이동현의 약손테라피 계승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후배들로부터 에스테틱 리더로서의 롤 모델이 되고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도심속의 에스테틱&스파를 운영하며 고객들로부터 피부고민 해결과 힐링의 선물을 안겨주는 전도사라는 말을 듣고 있으며, 김 원장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http://cafe.daum.net/dntckwtkd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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