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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한국칼럼]출산 후 건강한 몸과 정신을 만들어주는 산욕기 관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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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벨스파 댓글 0건 조회 603회 작성일 13-05-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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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어떻게 하면 피부가 좋아질 수 있을까?’,
‘날씬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등등 얼굴과 체형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면 요즘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관심사는 구체적이고 다양해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임산부 고객 같은 경우 건강한 태아를 위한 관리와 임신 중 올 수 있는
 튼살이나 하체부종, 어깨 결림, 요통 등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를 많이
받고 있다면, 출산 후 관리는 임신전의 날씬했던 상태로 빠르게
회복하기위해 산후조리원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산후관리실을
찾고 있는 추세다.

얼마 전 출산한지 3일 된 고객이 매장을 방문했다.
체중은 감소되지 않은 상태로 오로가 나오고 피부는 푸석푸석한 상태였다.
산후관리를 빨리 시작 할수록 효과가 크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산후조리원에서 바로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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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몸은 출산을 하게 되면 자궁크기가 원래보다 200배 정도 커지며
주변장기가 밀려 올라가고, 골반 강에는 모세혈관이 파열되어 고여 있으며
불순물도 많이 정체되어있다고 한다.

정상적일 경우 보통은 자연적으로 자궁과 다른 장기는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 면역기능도 회복되고 신진대사도 정상적으로 된다.

하지만 피부관리실을 찾는 대다수의 산모들을 보면 산욕기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원인으로 부종이 있거나 복부가 팽대해져있고
피부에 윤기가 없으며 산후통과 비만을 갖고 있다.

출산 후 4주에서 6주까지를 산욕기라 하여 원래의 몸 상태로 돌아가는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는데, 이때의 산모는 마치 3개월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었던 몸 상태와 같아 아주 부드러운 배농위주의 마사지가
필요로 하다.

산욕기에 마사지를 주 1~2회 또는 매일 받는다면 살이 빠지는 게
눈으로 보일정도로 빠른 속도로 예전의 몸매로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마사지가 아니라 관리 전 산모의 손목이나
발목, 액와, 서혜부 등 림프절이 많은 곳을 눌러보고 통증유무를
체크하여 림프순환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를 진행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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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욕기가 지난 산후관리로는 체중증가 정도에 따라 다이어트와
슬리밍 케어도 병행되어야한다. 산후관리는 단지 임신 전 처녀 때의
몸매로 되돌리는 것뿐만 아니라 출산으로 인한 체력과 떨어진 면역력을
회복하여 건강의 균형을 되찾아 주는 것이므로, 출산 후 개개인의
몸 상태에 따른 1:1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산후관리를 제대로 못하여 산후우울증, 산후통, 산후비만에
시달리는 많은 여성들을 만나면서 출산 후 관리 특히 ‘산욕기 때의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산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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