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스파 김은옥원장@]의 올바른 피부관리는 건강한 피부로 가는 지름길이다!![중동피부관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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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벨스파 댓글 0건 조회 5,518회 작성일 12-08-11 19:04본문
[더벨스파 김은옥원장@]의 올바른 피부관리는 건강한 피부로 가는 지름길이다!![중동피부관리실] | |||||||||||||||||||
피부온도 낮추어 건강한 피부미인으로 거듭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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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온도 낮추어 건강한 피부미인으로 거듭나자!!
여자의 피부는 여름에 많이 늙는다는 얘기가 있다. 즉 얼굴 피부온도가 올라가 자극 받으면 피부의 콜라겐 분해 요소가 증가해서 탄력을 잃게 되는것이다.
정상체온이 36.5도라고 할때,피부온도는 5~6도 정도 낮은
31도 정도가 정상온도라고한다. 하지만 요즘과 같은 날씨에서 직사광선을 15분 이상 받게 되면 피부온도가 순식간에 40도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며 피부는 열과 자극을 받게된다. 피부온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피부탄력은 떨어지고 모공도 확장되며,피지분비량도 증가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피부노화는 가속도가 붙게된다.
피부온도가 올라가면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피부는 건조해진다.
건조한 상태가 계속되면 피부의 잔주름은 점점 늘어나고 깊어지게된다. 한마디로 여름철에 어떻게 피부관리를 하느냐가 피부노화를 예방하는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또한 여성들이 즐겨하는 찜질방이나 사우나의 지나친 이용, 장시간 온수목욕도 얼굴 피부온도를 높여 피부노화를 촉진하게 하는 요인이 된다.
피부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평소에 냉장고에 보관한
냉타올을 이용한다든가 토너를 냉장 보관하였다가 화장솜에 충분히 묻혀 냉찜질을 해주면 진정효과에 좋다.
또한 쿨링성분의 피부 진정 마스크와 미백에센스 성분이 들어있는 마스크를 이용하여 피부상태에 맞게 한번씩 사용해주는것도 도움이 된다. 요즘은 바캉스 시즌이다. 들뜬마음에 잠시라도 무방비상태에서 직사광선에 노출이 된다면 피부가 입는 손상은 엄청날것이다.
햇볕에 손상된 피부를 방치하지 말고
전문적인 피부관리실을 이용하여 적극적인 진정관리와 미백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여름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여 비타민 C를 보충하고 충분한 휴식을취하는것도 피부를 안정시키는 방법이다. 평소에 피부관리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여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길 당부한다.
김은옥 더벨스파 대표원장은 대학에서 다년간 강의를 해왔고 이동현의 약손테라피 계승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후배들로부터 에스테틱 리더로서의 롤 모델이 되고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도심속의 에스테틱& 스파를 운영하며 고객들로부터 피부고민 해결과 힐링의 선물을 안겨주는 전도사라는 말을 듣고 있으며, 김 원장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더벨스파 원장 김은옥 [ 이 전문가의 자세한 정보는 www.kimeunok.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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